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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려면 멀었습니다."

◈ 이름

  벨로 헤이스팅스

◈ 키 / 몸무게

  168cm / 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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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양 설명

  옷을 입고 있으면 약간 통통한가? 싶지만 아슬아슬하게 표준체형으로 보인다. 실은 팔이며 배, 다리 여기저기가 근육으로 다져져있다. 피부는 톤이 낮고 어두우며, 머리카락은 색상이 고르지 않다. 앞머리를 꽤 짧게 잘라 짙은 눈썹이 드러난다. 붉은색 계열의 눈화장을 하지만, 입술 화장은 하지 않는다.

  머리카락을 왼쪽에서 땋고 돌돌 말았으며, 금실로 수놓은 남색 리본으로 묶어 놓았다. 옆머리에 가려 보이지 않는 오른쪽 귀에 작은 귀걸이를 하고 있다. 손은 굳은살이 박혀 투박하며, 다리에는 흉터가 여럿 있다.

◈ 성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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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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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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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 시기 / 엘 라사라스 승급 시기 

  17세에 견습기사로 입단.

  18세에 평기사로 승급.

  19세에 3급 기사로 승급.

  21세에 2급 기사로 승급.

  23세에 1급 기사로 승급.

  25세~26세에 출산 및 육아로 휴직.

  27세에 복귀, 그 해에 엘 라사라스로 승급.

◈ 계급 및 가문 

 평민

◈ 성격

  자긍심, 인정욕구, 외향적, 노력가, 보통의 속물, 호승심, 권위에 약함, 인도적

◈ 기타사항

  - 도블링 가문과 가까운 부르주아 상인 계급의 친척 아이 중 하나로, 두 다리 정도를 건너 도블링의 지원을 받아 검술을 비롯한 훈련을 받았다. 도블링 검술제에서 우승을 하여 추천장을 받아 기사단에 입단했으나, 이후 창술에 더 재능이 있음을 깨닫고 검 대신 창을 쓰게 되었다.

  - 기사단원과 결혼했으나 남편과 사별했고, 아이가 하나 있다. 아이는 남편의 부모님이 대신 돌봐주고 있다. 결혼 전에는 성이 없었다.

  - 출산 후 바로 퇴직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며 경과를 보는 동안 남편이 임무에서 사망했다. 이후 그녀는 남편의 유지를 잇겠다며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사단으로 돌아왔다.

  - 가족에게 많이 베풀고, 헌신한다.

  - 가만있으면 좀이 쑤시는 사람이라 일거리나 놀 거리를 부지런히 찾아다닌다.

  - 술을 좋아한다.

 

  - 내기도 좋아한다.

  - 도박에 손댔다가 돈을 엄청 날렸던 적이 있어서, 도박은 스스로 금기시 한다. 내기와 도박이 뭐가 다르냐면 거는 액수가 다르다.(고 주장한다.)

  - 깐깐하지 않아서 직급 낮은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사이좋다. 말은 직급이나 나이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 존댓말. 개인적 친분이 좀 쌓여야 반말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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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HP : ​185

  ST : 270

  PTK : 40

  SUC : 82

  SAN : 85

◈ 능력 

​  액티브

◈ 관계

  - 듀나민 : 2년 전 길거리 도박에서 구해주려다 같이 돈을 잃은 걸 인연으로 조언을 주게 된 창술 후배. 엘 라사라스로 진급한 지금도 가끔 창술에 조언을 주고 있다. 

  - 티보치나 : 입단 시절부터 신세를 지고 친하게 지내던 선배의 가족 같은 아이. 티보치나가 어릴 때 종종 집을 방문해 함께 놀아주었으며 입단 이후에도 자주 교류했다. 선배의 은퇴 이후에는 신세를 진 만큼 티보치나를 더 챙겨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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