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죽지 않을 정도만 입니다."

◈ 이름
나오
◈ 키 / 몸무게
181cm 마른근육의 다부진체형.
◈ 외양 설명
핑크블론드의 긴 머리카락을 땋아서 목에 한바퀴 감아 올리고 다닌다.
제복 하의에 검은 정장바지를 허벅지 아래까지 오는 긴 갈색 롱부츠 안에 집어넣었다.
◈ 성별
남성
◈ 나이
30
◈ 소속
힐러
◈ 입단 시기 / 엘 라사라스 승급 시기
549년 22세: 2급 마법사단 입단
551년 24세: 1급 마법사단 승급
552년 25세: 엘 라사라스 승급
◈ 계급 및 가문
평민
◈ 성격
서글서글함, 조금 짓궂음, 가벼움
◈ 기타사항
평민출신으로 자신에게 치유마법의 재능이 있는것을 우연히 발견하게되어 청소년기까지는 민가에서 야매로 조금씩 배웠다. 18세부터 정식적인 교육기관을 거쳐서 실력을 인정받고 라사라스에 입단하게되었다.
등위에 원 세개의 공식이 쓰여진 문신이 그려져 있다.
생명을 되살리는 마법에 관심이 많다.
◈ 스탯
HP : 155
MP : 200
MTK : 50
SUC : 70
SAN : 87
◈ 능력
힐러 스킬
리바이벌 - 마나 50을 사용해 지정대상 4인의 체력을 50씩 회복
◈ 관계
- 하이디 : 13살때 빈민가에서 만나서 같이 자란 아이. 다친 하이디를 처음으로 치유하게되고, 그 이후로 치유마법을 배우고 그 길을 걷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후에 입단하여 라사라스에서 만나게 되었다.
- 엘로디 : 말로만 들었던 노이플라츠 사람을 처음 보았을때는 자신이 살아왔던 노이플라츠 영지의 빈민가 때문인지 약간의 불신과 불편함이 들었다. 그러나 단에서 생활하며 알게된 그녀는 자신이 생각하던 일반적인 귀족과는 다른 사람이였다. 그녀의 긍정적이고 단장다운 성격과 능력에 금방 친해지게 되었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스스럼없이 대하게 된 사이.
- 요한 : 처음 마법사단에 입단후 차출나갔다가 온 요한이 의수에 문제가 생긴것을 비공식적으로 봐주게 되었다가 친해지게 되었다. 그 후로도 가볍게 장난도 치면서 친하게 지내는 편.
- 이그레인 : 16세에 산짐승에게 습격받아 부상당한 이그레인을 치유해주었다. 구해줬더니 적반하장으로 화를내며 평민으로 깔보았다. 원래부터 귀족은 세상물정 모르는 족속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 아가씨도 같은 부류였다.
그후 입단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일줄 알았는데 기사단에서 만나게되어서 처음에는 분명 가문 빽으로 들어왔겠지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기엔 실력이 출중하다. 존경심이 들다가도 여전히 높으신분이셔서 가끔 얄밉기도 하다. 리아 라고 한번 불렀다가 호되게 혼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