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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저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싶군요."

◈ 이름

  티보치나 메라스토마(Tibouchina malabatricum)

◈ 키 / 몸무게

  166cm / 표준체중

◈ 외양 설명

  본인기준 오른쪽은 청록색이고 왼쪽은 보라색인 오드아이에 긴 속눈썹과 전체적으로 둥글게 쳐졌으나 그 끝은 위로 올라간 눈매. 연한 보랏빛의 반곱슬인 머리카락은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에 비해 제멋대로 층져있으며 풍성하게 무릎까지 내려온다. 꽤나 화려한 인상. 양쪽 귀에는 털뭉치형태의 귀걸이, 양손에는 연보라색의 면장갑을 착용하고 장갑위로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은색 반지를 꼈다. 옷과 신발은 조금 오래된 것이나 관리를 꼼꼼하게 잘했는지 많이 낡아보이진 않는다.

◈ 성별

  여

◈ 나이

  25세

◈ 소속

  마법사단

◈ 입단 시기 / 엘 라사라스 승급 시기 

  547년 15세, 종자기사단으로 입단

  548년 16세, 견습기사단 승급

  549년 17세, 평기사단 승급

  550년 18세, 3급 마법사단 승급

  551년 19세, 2급 마법사단 승급

  554년 22세, 1급 마법사단 승급

  556년 24세, 엘 라사라스 승급

◈ 계급 및 가문

  평민

◈ 성격

  온화함, 뻔뻔함, 꼬여있는

◈ 기타사항

  - 어렸을 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으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 부모님과 인연이 닿아있던 하급귀족가문 출신인 왕실마법사의 손에 키워졌다. 양자로 들인 것은 아니나 어머니라고 부르며 애정을 받고 컸으며 그가 은퇴한 이후로도 후원받고 있다. 

  - 같은 속성의 마법과 비슷하게 닮아버린 성격이나 말투, 습관등으로 젊었을 적의 후원자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곤 한다.

  - 스태프는 현재는 은퇴한 후원자로부터 선물로 물려받은 것이며, 반지는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

  - 식물의 독과 약으로써의 쓰임에 관심이 많고, 관련된 것에 대한 학구열이 엄청나다.

 

- 마법으로는 달콤한 꽃향기가 나는 보라색 독성액체를 생성해내며, 닿거나 향기를 맡은 자는 처음에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다 바늘로 몸을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일정시간동안 몸이 비틀린듯한 감각과 함께 마비된다.

 

◈ 스탯

  HP : 155

  MP : 200

  MTK : 65

  SUC : 72

  SAN : 87

◈ 능력

  패시브/광역공격기, 원소/독

  아로마테라피 - 명수 제한없이 모든 적군 대상으로 일괄 30씩의 데미지로 공격

◈ 관계

  - 벨로 : 어머니의 인연으로 어렸을적부터 가까이 지내 가족같은 소중한 언니. 입단한 후부터는 언제나 변함없이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 시온 : 어렸을 때 우연히 만나서 잠시 놀았었던 아이를 기사단에서 다시 만나 친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신분차이를 걱정하였으나, 긴 시간동안 만나며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해져 현재는 곁에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되었다.

  - 클레마티스 : 입단 후 자주 마주쳐 친해진 동료. 자신의 독마법에 대한 면역강화와 치료마법으로 어디까지 해독가능한지 실험할때 부탁하여 도움을 받았다. 그 이후에도 만남을 거듭하여 현재는 오빠동생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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